음악대학, 숙연당 리뉴얼 개관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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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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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음악대학 공연홀인 숙연당의 리뉴얼 개관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지난 9월 20일(화)과 22일(목) 이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후원과 사랑의 손길로 이루어진 숙연당 리뉴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이곳에서 훌륭한 음악인들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20일 음악대학 작곡과, 피아노과, 성악과, 관현악과 재학생들이 펼치는 오프닝 갈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22일 숙명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경희 교수와 베르디 국립음악원 오보에 교수 디에고 챠치(Diego Dini Ciacci)의 콜라보 무대가 이어지며 절정을 이뤘다.

 


 


 

우리대학은 앞서 지난 1월 세계 최고 권위의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MOU를 맺고 베르디 국립음악원에서 숙명여대 교수진의 초청 연주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답방 공연 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콜라보 무대는 양교가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대화합의 장이 됐다.

 


 


 

지선미 음악대학장은 “숙명여대 음대는 국내 대학 오케스트라 최초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니홀 개관 75주년 기념 초청 음악회를 진행하고 영국 로얄 아카데미, 신시내티 음악원, 시드니 콘서바토리, 인디애나 주립대, Jacob School of Music 등 세계적 음악기관들과 폭넓은 예술적 교류를 나누며 우수한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며 “음대 역사가 집약된 공간인 숙연당의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음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