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제1회 신·빅·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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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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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제1회 신·빅·해’가 개막했다.

 

우리대학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하 빅데이터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교육부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46개 대학의 재학생들이 참가하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를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개발 및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주제별 데이터 경진대회를 펼칠 계획이다.

 


 

지난 9월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개막식에는 총 21개 대학 383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대학 재학생 아나운서의 대회안내를 시작으로 신한금융그룹(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의 대회 주제 설명과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에는 황윤희 LG CNS 상무가 연사로 나서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데이터 분석가의 역량 강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들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이 가운데 빅데이터 분야 컨소시움에 참여 중이다. 우리대학 빅데이터 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결합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후 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간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금)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3,000만원의 상금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부문 우승을 거머쥔 총 4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데이터부문 우승 총 4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준우승 총 4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우승과 준우승 팀 외에 우수상 및 장려상도 1,000만 원 규모에서 수여한다.

 


 

본 대회를 주관하는 김철연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참가 학생들은 신한카드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제공한 익명 데이터를 활용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빅데이터 분야 인력 양성 협력에 더불어 MZ세대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금융 비즈니스의 혁신 모델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