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경 교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자문위원 위촉
숙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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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http://pr.sookmyung.ac.kr/bbs/sookmyungkr/67/95393/artclView.do?layout=unknown

우리대학 환경디자인과 서수경 교수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외교부는 지난 624일 열린 ‘2019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서 교수를 행사장 조성 분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서 교수를 포함해 총 5개 분야(행사장 조성, 문화공연, ·만찬, 홍보, 통역)에서 민간 부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서 2010G20정상회의와 2012 핵안보정상회의의 준비기획단 그리고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공간조성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던 서 교수는 국제회의 진행경력과 오랜 실무경험을 토대로 회담장 조성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 공간 디자인, 현장 연출 등에 활발한 자문을 한 공로로 지난 2013년 외교부 근정포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로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다자정상회의다. 국내외 디자인단체에서 중책을 맡으며 우리나라 디자인역량을 글로벌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꾸준히 해 온 서 교수는 행사장 조성과 관련한 핵심 업무를 맡아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서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품격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우리대학에서 환경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중일 포함 9개국 실내디자인학회가 멤버인 아시아 실내디자인학회 AIDIA 초대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전세계 52개국 53,000여명의 실내건축가와 디자이너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IFI에서 아시아인 최초 사무총장이 되기도 했다.

 

현재 우리대학 디자인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KIDP한국디자인진흥원 비상근 이사직과 ()한국공간디자인총연합회 부회장 및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