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와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2’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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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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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19.12.06

숙명여대, 용산 지역 민··학 연합 용산 드래곤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2’ 진행

 

 

-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산타원정대 기획...용산 지역 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정신 확산 및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5일 목요일 오후 2, 숙명여대 재학생 25명을 포함해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CJ CGV,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산타복과 머리띠 등으로 산타 분장을 하고 모인 봉사자들은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생활용품, 학용품, 간식 등의 선물을 포장하고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 이후 사회복지시설로 이동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고,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및 소원 메시지 작성 등을 함께 진행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20183, 용산 지역 민학이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한 용산 드래곤즈모임의 여섯 번째 활동이다. 지난해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봉사,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1을 진행했고, 올해에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묘목 나눔 및 나무 심기 활동(4),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6)을 이어가며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연합 봉사활동 형태로 해결해왔다. 현재까지 총 40여 개 기업 및 학교, 기관에서 7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면서 용산지역 최대규모의 밀착형 연합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 기획한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협력적 사회공헌의 롤 모델을 만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