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대학총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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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http://pr.sookmyung.ac.kr/bbs/sookmyungkr/90/70148/artclView.do?layout=unknown

지난 1129일 목요일에 진행된 2018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에서 우리대학 고수민(앙트러프러너십전공 17), 공해린(앙트러프러너십전공 15), 백지현(경영 16), 한예서(앙트러프러너십전공 15), 양지수(글로벌협력전공 14) 학생으로 구성된 잡어게인팀이 릴레이 워킹이라는 아이디어로 우수상에 해당하는 대학총장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서울시 일자리 정책으로 활용하게 되는 서울시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2018년에 제4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2팀이 접수를 했으며 그중 15팀이 예선을 통과해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그중 최종 8팀만이 서울시장상, 공동주최기관인 대학총장상을 받게 되었다.

 


 

잡어게인 팀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청년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릴레이 워킹'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릴레이 워킹'을 통해 청년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경력관리 담당자로 일하며 직무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경력단절 여성은 일자리의 최근 동향을 알게 되는 양방향 시스템이다. 잡어게인 팀의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에서는 서울시의 후원 하에 우리대학 김규동 교수(글로벌 서비스학부 앙트러프러너십전공)가 전임 멘토로서 약 3주간 지도하였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낸 일자리 아이디어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구체화하여 최종적으로 서울시의 사업 혹은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잡어게인팀의 아이디어도 향후 이에 따라 실행될 예정이다. 잡어게인팀의 팀원들은 위와 같은 활동을 계기로 사회 전반의 변화를 도모하여 여성들에게 더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