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뉴스] 2018.03.09 - 2018 숙명 라이프 아카데미 발대식
일시: 2018.03.09
제작: 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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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지·덕·체(智德體)가 조화된 바른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숙명 라이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숙명 라이프 아카데미는 융합적 지식과 바른 인성, 실천적 의지를 갖춘 미래형 여성리더를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기초교양대학 및 교양교육연구소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1년간 독서와 토론, 케이스 스터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현장체험 및 문화예술 관람과 명사 특강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동원육영재단이 후원하는 교육 자원과 지도교수 및 재학생 멘토단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전공의 교내 교수진과 외부 인사들이 특별 강사로 초청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교내에선 황영미 기초교양학부 교수(투기를 할까, 투자를 할까? / 영화 속 IoT와 미래의 삶), 최철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스튜핏? 아낀다고 잘 살까? / 나도 워렌버핏이 될 수 있을까?), 홍성수 법학부 교수(말이 칼이 될 때), 김민정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미래 소비트렌드, ‘나 혼자 산다’), 강혜경 역사문화학과 교수(역사에서 여성은 어디에 있는가?), 신희선 기초교양학부 교수(행복한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김미경 기초교양학부 교수(마음 근력도 트레이닝이 되나요?) 등이 특강 연사로 나선다.

외부인사로는 윤원철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유대인의 교육), 서재경 아름다운서당 이사장(시간관리), 최영미 시인(여성이 시를 쓴다는 것은?), 명로진 배우 겸 작가(논어는 처음이지?), 우석훈 경제학자(휴머니즘의 경제: 88만원 세대), 이정모 서울시과학관 관장(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캠프특강에선 황주리 작가, 최보결 무용가, 김지영 성악가, 원지현 피아니스트 등이 삶과 예술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숙명 라이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요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7 STARs 특전’이 주어진다.

1. 숙명 라이프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 시 4학점 부여
2. 과정 수료자 중 우수 수료자에게 장학금 지급
3. 교과과정 참여자 전원에게 베스트셀러 도서 및 식사 제공
4. 팀별 프로젝트 활동비 및 자기개발 지원금 지원
5. 문화예술 공연 관람 및 답사 등 교육경비 전액 지원
6. 지도교수 및 재학생 멘토단과의 팀별 멘토링
7.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재학생 멘토단 활동자격 부여

현재 교내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 중이며 서류 접수는 3월 7일 오전 9시까지다. 서류 접수는 SNOWAY를 통해 가능하며, 1차 결과 개별 통보 이후 면접을 통해 3월 8일 최종 선발된다. 아너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지원이 제한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오는 3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학기 정규과정과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에 열리는 인성캠프/세계시민 캠프 등을 거치게 되며 내년 1월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초교양대학 측은 “다양한 학문배경을 갖춘 교원들의 교육프로그램 참여와 외부인사 초청 등으로 학생들에게 통합적이고 학제적인 교육콘텐츠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격적 균형을 이룬 여성인재를 육성하는데 실질적인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